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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USA16

[미서부여행] #06 앤털로프 캐년.. !!! (Antelope Canyon) photo by soony / iPhone5s 미 서부 여행 후 순이가 가장 좋았다고 말해준 곳.. 유니버셜 스튜디오 보다도 이곳이 ? '_' ? I can't agree with you more! 2014. 7. 4.
[미서부여행] #05 홀스슈밴드(Horseshoe Bend) Fly to USA!! (2014.02.15~02.23) 4일차 2014. 7. 4.
[미서부여행] #04 브라이스캐년 Fly to USA!! (2014.02.15~02.23) 자이언캐년에서 북쪽으로 불과 약 80마일 (1시간 40분거리) 올라왔을 뿐인데.. 잠깐 사이에 여름에서 겨울로 계절이 점프한 것 같다.. 녹지 않은 눈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트레킹 코스도 녹은 눈 때문에 질척한 뻘이 되어버렸다.. 밖으로 나와보니 쌀쌀해서 오돌오돌 떨릴지경;;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풍경은 자이언캐년보다 더 압도적이여서.. 차량이 더럽혀질 것을 우려한 우리의 가이드가 만류했음에도 아래까지 내려가보지 않고는 못베기겠는 상황;; ㅋ 용감무쌍한 순이 덕분에 우리 일행, 서울대 수재 3인방과 혼자 온 남성분도 용기내어 진흙길을 헤쳐나아갔다.. 브라이스 캐년은 마치 밤하늘의 오로라 장막이 땅에서 솟은 느낌이랄까... 오묘한 색색의 첨탑들이.. 2014. 6. 27.
[미서부여행] #03 1박2일 캐년 투어.. 그 첫번째 자이언캐년 Fly to USA!! (2014.02.15~02.23) 3개월만에 다시 돌아온 미국 여행기... 사진이 너무 방대해서 엄두가 안났;;; 여긴 내 온라인 앨범이니까... 사진만 올리겠다...고 하면 화낼텐가? 감자사마? '_' ? 어제 일도 기억이 안나는데... 방금 올려놓은 된장찌개도 태워먹었는데... ㅜ_ㅜ 쨋든 지난 여행 후기 링크 -> http://ukivill.tistory.com/1817 3일차 아빠감자 편하게 일보시라고 우리는 1박2일 캐년투어 떠나요.. 맥모닝 먹으며 여행일정 브리핑 받고 ... 껌 좀 씹는 언니 포스로 꿀잠...;;;; 그런데 카....카메라가 이상하다... 이 두장의 황당노출 사진을 남기고... 첫번째 목적지도 못가서 광각렌즈가 비명횡사:;; @#$$$%^& 내 여행은 .. 2014.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