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blah155 꿀꿀꿀... 내년 여름엔... 칭짱열차타고 티벳으로.... 움... 그럴려면 돼지가.... 몇마리 있어야할까... ㅡ__ㅡ? 앗!!!! 그러고보니 엄마네 집에서 잡아온 꽃분홍 대형 꿀돼지가 한마리 있었네.... 으흐흐흐.... 2006. 11. 16. 수제피자.. 작년 크리스마스 파티 때 준비했던 수제 피자..... 간단하지만 정성이 담긴 요리를 만들며 즐거웠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마지막으로 음식다운 음식을 만들어본지가 언제인지... ㅡ..ㅡ;; 2006. 11. 15. 일호... 언제나 변함없이.. 비평과 조언을 서슴치 않는 친구... 그래서 고맙다... 첫만남땐.. 온통 노랗게 빛나던 금발에 힙합스타일이였는데.. 양복입은 지금의 너도 낯설지만은 않아.. 일단... 우리의 플랜을 위해.... 요리잘하는 그녀를 확보하도록!! ^______^ 2006. 11. 3. 출사의 즐거움.. 사소한 발견과 행복...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지난날들이 생소해져버렸다.. 사람과 사물에 대해서.. ( Photo by 주이코클럽 또치님 ^__^;; ) 2006. 10. 30. 이전 1 ··· 34 35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