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RDPⅢ1 흐드러진.. 흐드러지게 봄은 피었는데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찬바람... 봄을 맞이하는 내 마음도 작아진 유채꽃밭만큼이나 한켠이 시리다.. 파란 하늘에 연을 띄워 보내면 조금 위안이 될까? 2008.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