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2 카리스마~ 바람에서 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순이.. 그건 아마 세상을 향한 네 호기심이겠지? 이 여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끈적이는 더위도 내내 정답게 지저귀는 아기새와 함께 바람으로 맞서고 싶어.. 섭섭해하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그저 함께 있어줄께.. 2008. 6. 11. 민들레 홀씨~♪ 홀씨 하나에 행복이 번지는 순간...♪ 2008.5 분당 탄천에서... 2008.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