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능단1 코뿔소반 안녕~ 트위스트 트위스트 짝짝짝~ ♪ 한박자씩 늦는듯;; 어떡해.. 지금보니 엄마 꽤 리듬감이 있는 거 아냐 ;;; 응? 응? ㅋㅋ 계속된 안무와 달리기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지만 하트소녀~ 까꿍~~~ ♡ 깡총깡총.. 입학전에는 두발 점프도 못하는 심각한 운동치였는데 1년만에 놀라운 성장.. 비록 한박자씩 늦긴하지만 엄마 눈엔 순이가 누구보다도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예쁘단다 엄마도 5살때 체능단 다녔으면 육상선수로 컸을지도 몰라... 먼 산 ('_') ㅎㅎㅎ 이제 곧 펜더반 화이팅!! 201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