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의 달콤한 행복 한 조각.1 생일파티... 아침부터 일정 짜느라 마음만 분주했던 엄마와 달리.. 너희들은 그냥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놀이가 되는 나이...1학년... 함께 눈사람도 만들고 보물찾기도 하고, 인형싸움도 하고, 스트레스 웅변대회까지... 그렇게 엄마는 안중에도 없는 거였어... ;;; ㅋㅋㅋ 하지만 함께 쿠키도 굽고.. 풍선 피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 2013.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