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배값을 내고도 나올땐 버라이티한 육로로;;;1 봄비 가득한 중도캠핑 & 반가운 이웃~ the 30th camping trip (2012.04.20~04.22) 봄이 쏟아지는 4월.. 이 계절이 우울한 민구씨와 노총각 봄맞이 위로연 캠핑을 계획했으나 바쁜 출장일정에 다음을 기약하자는 배부른 민구씨~ ;; 기회는 날마다 오는 게 아닌데 니가 아직 덜 외로운게다.. ㅋㅋㅋ 그리하야 캠핑 원멤버 할머니와 순이와 함께 다시 세모녀캠핑을 떠나기로 했다.. !!!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중도~ 닭갈비가 있는 춘천으로~!! 꺄~ 중도 육로로 들어가기 http://cafe.naver.com/campingfirst/551599 http://blog.naver.com/pdu0601/10134308690 중도는 근화동 선착장에서 차량도선이 가능한 배를 이용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곳이였는데.. 작년에 가교가 설.. 2012.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