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지구2 흐드러진.. 흐드러지게 봄은 피었는데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찬바람... 봄을 맞이하는 내 마음도 작아진 유채꽃밭만큼이나 한켠이 시리다.. 파란 하늘에 연을 띄워 보내면 조금 위안이 될까? 2008. 5. 3. 반포지구 유채꽃 지난 주말 찾은 한강 반포지구 서래섬.... 기분까지 좋아지는 유채꽃이 한가득~ ♬ 오리떼들이 쉬러 모처럼 물가로 나왔는데 순이가 다 쫒아버렸;;; ^__________^;; ( 2007.04.28 土 ) 2007.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