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さしく弾けるなんて1 우쿨렐레... 초급반 5주 완성.... 백선배님만 믿고 시작했는데.... 칼립소에서 한번 좌절.. 슬로우록은 기억조차 안나고.. ;; 어쩔;;; OTL 그리고 새롭게 다짐한 한가지.... 감자사마 박치라고 놀리지 않기! ;; 초급반 종강 기념으로 아마존재팬에서 야심차게 J-pop 악보집을 주문했는데... 역시나 내겐 화학원소 난무하는 공과대 원서를 보는 느낌이랄까??;; 가족들... 아침마다 되도 않는 연주로 괴롭혀서 미안해요.. 그렇다고... 너 음치인줄 몰랐어 이렇게 면박주는 거 아니예요 엄마!!! ㅋㅋㅋㅋ 단지 우쿨의 화음과 내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을 뿐? 응? ㅠ_ㅠ 2012.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