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풍경72 광양 매화마을.. 모처럼 다시 그녀와 단둘이 봄소풍.. 홍익여행사의 KTX 봄꽃맞이 상품을 이용해 매화마을에 다녀왔다.. 왕복 8시간의 압박이 있었지만.. 날씨가 흐려도.. 가지고 간 필름이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잠시동안의 일탈이 상쾌하기만... 서경씨 "매화나무엔 왜 열매가 안열릴까?" (갸우뚱갸우뚱~) 막 이러고 있다아~ ㅎㅎㅎㅎ 다음에 멋진 RV차량에 당신을 태우고 달려주겠어..♪ 고마워~ 화개장터에서 맛본 제첨 칼국수와 감자전... 관광지에선 역시나 산해진미를 기대하기 어렵다.. 무난한 메뉴선택에 그냥 먹을만 했지만.. 모처럼 멀리까지 나들이와서 그만그만한 음식을 먹는다는 건 좀 속상하지... 다음엔 제대로 맛집찾아 삼만리... 솥뚜껑 운전 마스터부터 확실히 하자.. ㅜ_ㅜ+ 2008. 3. 25. 매화마을에서.. 안좋은 예감은 왜.. 언제나 적중하는 것일까? ㅡ_ㅡ? 유통기한 지난 슬.라.이.드.필.름 이제 다 소진했음에 감사해야 하는 거야? 저절로 빛바랜 사진이 되어주는 센스라니... 화벨조정도 어렵고.. 현상/스캔비만 11,000원 OTL 2008. 3. 25. 올림픽공원.. 언제나처럼 파란 하늘이 그리웠던 주말....2008.03.02 2008. 3. 11. 을왕리에서.. 마음으로부터 가까운 겨울바다...2008.02.17 2008. 3. 11.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