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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인테리어 주방용품 소품 가게

by 유키 2009. 4. 4.



http://www.5apt.net/Front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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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구입 후 예쁜 주방용품들이 탐나기 시작.. 완연한 봄기운에 힘입어 마사 스튜어트로 거듭나기 대작전.. 
사고싶은 것들이 가득하다... 지난 겨울 일본에 갔을때 환율만 아니면 많이 사오는 건데 아쉽다.. 이참에 보따리상이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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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의 꿈에 부풀어 꼬꼬닭 잡아먹을 생각에 흐믓해하다가 치안문제 때문에 좌절하기를 여러번.. 
오늘 신문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다.. 넓은 베란다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통풍과 일조량면에서 안습.. 
방범등의 치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정원을 갖는 일은 아직 요원하기만.. ㅠ_ㅠ    

아파트 + 단독 … ‘마당’ 넓은 테라스하우스 속속 나온다 -중앙일보 2009.04.06
구릉지 활용해 신도시·뉴타운서 오랜만에 분양 / 보통 발코니 면적 4배 … 입주 후 매매가도 높아
기사원문보기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4/06/3350399.html?cloc=olink|article|default




◆“살아보니 최고”=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통빌리지 112동 102㎡ 김모(56)씨의 테라스하우스에는 집 구경을 오는 사람이 많다. 김씨는“여름에 텐트 치고 직접 기른 상추를 따 불판에 고기를 구워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아파트 기능을 가지면서도 단독주택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신갈동 새천년그린빌 테라스하우스 517동 129㎡에 사는 최모(42)씨는 “남편과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다 보면 다퉜다가도 금세 화해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 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테라스를 넓게 쓴다는 것. 테라스가 분양면적이 아닌 서비스면적에 포함된다. 신갈동 새천년그린빌 테라스하우스 129㎡형의 테라스 면적은 91㎡로 전용면적이 같은 아파트 발코니 크기의 4배가 넘는다. 당시 분양가는 1억7785만원 선으로 3.3㎡당 분양가가 일반아파트(125㎡·1억4917만원)보다 60만원 정도 비쌌다. 8년이 지난 현재 테라스하우스는 6억5000만원 정도로 일반 아파트와의 가격차가 3.3㎡당 700만원 정도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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