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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깨찰빵..

by 유키 2006. 10. 23.


결혼 하고 나니... 어느날 갑자기 이쁜 그릇이 탐나다가...
또 어느 여유로운 휴일엔 집안가득 빵굽는 냄새를 채우고싶었다..

오븐의 수난시대... 제빵기도 구입하고...
각종 베이킹 도구와 재료를 가득 사다놨는데..
정작 애용하는 건... 쿠키믹스와 깨찰빵믹스... ㅡ.,ㅡ;;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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