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ahblah

베란다 텃밭농사 3.

by 유키 2012. 7. 11.



































상추와 치커리는 모두 수확하고 더이상 자라지 않아 뽑혀버렸;;
그 자리를 이제 방울 토마토와, 대왕토마토, 가지, 고추가 지켜주고 있다..
할머니의 부지러함으로 부엽토로 웃거름 주기까지 완료..

한쪽 화단에선 씨앗에서 싹튼 적상추가 다시 무럭무럭 자라는 중.. 

고추는 모종을 사다 심었는데 귀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맛! 매콤하니 맛나다 ㅋ
가지나물은 그동안 안먹었는데 따서 바로 볶아먹으니 이 역시도 고소하고.. >_< !!

나날이 건강해지는 여름.. 베란다 나들이가 즐거운 이유....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쿨렐레...  (12) 2012.07.25
베란다 텃밭농사 2 .  (12) 2012.06.20
베란다 텃밭 농사~ 1.  (12)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