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
경비내역 |
원(W) |
페소(P) |
1일차 |
비행기티켓 세부퍼시픽 프로모 인천-세부 왕복 3인기준 |
530,224 |
- |
여행자보험 3인기준 |
34,230 |
- | |
택시 (공항->마르코폴로호텔) 포터20페소+300페소(290) |
- |
320 | |
마르코폴로호텔 1박 (3600페소) + 아이조식 ( 378페소) |
100,800 |
378 | |
2일차 ~ 5일차 |
택시 (마르코폴로호텔->피어1항구) 항구피10페소 +140페소(120) |
- |
150 |
오션젯프로모티켓 (520페소+수수료50페소) * 3인 |
46,170 |
- | |
세부항 피어1 항구 포터비용 부치는 짐 1개당 50페소*2 |
- |
100 | |
원더라군호텔 프로모 요금 3900페소(스위트룸)*3박/조식불포함 |
327,000 |
- | |
보홀육상투어 (2+1 단독투어)3750P + 기사팁 150페소(100) |
20000 |
3200 | |
보홀호핑투어 (조인) 2+1인 3150P |
20000 |
2450 | |
디퍼다이빙 7탱크*1300 페소+ 점심 1끼 300페소 |
100,000 |
5697 | |
원더라군 3일치 레스토랑 이용비 |
- |
3780 | |
5일차 ~ 7일차 |
원더라군-> BBC 샌딩비 300페소 |
- |
300 |
BBC리조트 2박 |
244,200 |
- | |
BBC 레스토랑 |
- |
3383 | |
BBC->딱빌라란 항구 샌딩비 600페소 (디퍼다이브) |
- |
600 | |
딱빌라란 항구 터미널피 11.25* 3인 포터팁 짐2개 *50 |
- |
140 | |
7일차 ~ 8일차 |
택시 (세부항(피어1) ->마리바고 블루워터 호텔) 포터 20 |
- |
300 |
마리바고 블루워터 1박 |
116,445 |
- | |
점심 룸서비스(Nasi Goreng + Seafood & Chips) 982.10 |
- |
1433.5 | |
따닥마켓 (재래시장) 망고스틴 450P + 트아이시클 50P |
- |
500 | |
택시(마리바고->막탄공항) 170페소+포터팁 20페소 |
- |
190 | |
세부 막탄공항 이용료 550*3 |
- |
1650 | |
기타 |
휴대폰 현지유심칩 400페소 |
- |
400 |
휴대폰 분실 (반환금 700P, 트라이시클 기사 수고비 300P) |
- |
1000 | |
후레쉬마트(432P no Tax) - 500ml 물 19*4, 포카리스웨트 29 양파링 45, 더위사냥 45, 뉴산미겔49*2,산미겔 라이트 37*4 |
- |
432 | |
청소 및 포터 팁 |
|
300 | |
현지 선물 구입비 (티셔츠 및 초콜릿, 7D망고 등) |
|
3500 | |
원화로 환산한 3인 여행경비 토탈 지출내역 |
2,287,000 원 |
성수기 인천-세부 항공권이 1인당 80만원인데 반해, 저렴한 프로모션 티켓구입에 성공해
3인 항공권값도 안되는 금액으로 무려 8일간 잘 쉬다 왔다..
핸드폰 분실의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별탈없이 열대바다에서 다이빙도 하고 마음껏 태양과 바람을 누리다 왔으니
꽤 성공적이였던 세모녀의 필린핀투어.. 가족여행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소소한 정보 함께 포스팅합니다..
< 막탄 마리바고 블루워트 리조트 주변 지도>
조식포함 10만원 남짓한 금액에 꽤 근사한 수영장을 3개나 보유한 마리바고 리조트..
욕식 물이 짠 것만 제외하면 룸컨디션도 훌륭하고, 직원들의 친절함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
한국인들 이용율이 높은 것을 반영하듯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한식당과 한국식 슈퍼마켓이 위치해 있고..
인근의 미키분식에서 김밥 떡볶이도 리조트까지 배달해준다고 한다;; ㄷㄷㄷ
아이나 어르신들 모시고 함께 가는 가족 여행이라면 현지음식에 대한 거부감 대책 차원에서도 괜찮은 숙소..
오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간단한 먹거리나 레스토랑은 막탄섬에 있는 마리나몰에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
< 택시비 >
막탄공항에서 세부시티 마르코폴로 호텔까지 300페소
마프코폴로호텔에서 피어1항구까지 150페소
피어1항구에서 마리바고 블루워터리조트까지 300페소
마리바고 블루워터리조트에서 막탄공항까지 200페소
( 미터요금보다 20~50페소씩 팁으로 더 얹어준 금액이 위의 금액 )
공항이나 항구에서는 삐끼들이 짐을 트렁크에 실어주는데, 이들에게 20페소씩 팁으로 줬다.
다이빙 가방이 꽤 무거워 삐끼들이 오히려 반가웠던;;
< 오션젯 이용하기 >
http://ukivill.tistory.com/1289
6살 순이와 할머니와 함께 했던 여자들만의 즐거운 필리핀 여행...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겠지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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