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주길 바래.. ㅠ_ㅠ1 멀고 험난한 어드밴스의 길.. 2011.08.06 올림픽수영장.. 하강직후 마스크 클리어하다가 사래걸려서 꺽, 꺽, 꺽 숨이 쉬어지지 않아 죽을고비.. ㅠ_ㅠ 급상승 후 한동안 패닉에 물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는데.. 또선생님의 인내와 체계적인 강습으로 다시 물에 들어갔지요.. 장비 탈부착.. ㄷㄷㄷ 가부좌는 용언니한테만 보여주려고 패쑤했어요.. ;;; 토요일은 연습용이라 오리발 날라다니고 이모냥입니다.. 장비 착용후 보니 0bar !! 자동차처럼 엥꼬 들어와도 3분정도는 더 숨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였;; 토요일은 사래와 공기소진으로 죽을고비를 넘겼지만 일요일은 나름 잘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필기시험은 1등 먹었지요.. 그냥... 그렇다구요~ 푸하 ^___^ 2011.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