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진단받았지만... 왠지 장염일 것 같은 이 느낌은... ㅡ..ㅡ+
병원을 불신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의사선생님이 좀 제대로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었음 좋겠어요..
어쨋든 순이는 엄마 아빠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이쁜 똥 만들기에 힘쓰고 있답니다.. ♡
7월엔 아프지않고 멋진 여름을 보낼거예요~ 신나는 물놀이도 가구요~ ♪
병원을 불신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의사선생님이 좀 제대로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었음 좋겠어요..
어쨋든 순이는 엄마 아빠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이쁜 똥 만들기에 힘쓰고 있답니다.. ♡
7월엔 아프지않고 멋진 여름을 보낼거예요~ 신나는 물놀이도 가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