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했던 등산코스 소매물도 등대섬..
모처럼의 광합성(?)덕분에 [V]의 여주인공 처럼 허물이 벗겨지는 아픔에 시달리고 있지만..
땀과 바람...힘들었던만큼 꽤 괜찮은 여행이 되었던 곳...
어쨌거나 잠시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모처럼의 광합성(?)덕분에 [V]의 여주인공 처럼 허물이 벗겨지는 아픔에 시달리고 있지만..
땀과 바람...힘들었던만큼 꽤 괜찮은 여행이 되었던 곳...
어쨌거나 잠시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