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 전.. 옐로우나이프 여행으로 홀리 생일파티에 참석 못하는 순이를 위해..
따로 불러 미리 생일파티 이벤트를 진행해준 홀리 맘..
순이가 책읽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며 홀리가 읽던 책도 선물해주고
홀리 아빠가 자가 요트타고 직접 바다에서 잡아올린 새우도 넉넉히 챙겨주었다
그날 저녁 싱싱한 새우를 다진 마늘과 버터에 볶아 먹고 감격해서 새우 잡으러 갈 뻔;;; '_' ?
이것은 기어이 고무보트라도 띄워서 바다에 뛰쳐 나가게 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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