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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안녕!! 7-14

by 유키 2006.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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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을 준비하면서 구입한 7-14...
결국 여행은 쿠데타와 함께 수포로 돌아가고
장순이 돌잔치 기금마련하느라 오늘 입양보냈;;; ㅡ_ㅡ;;;

실은... 바쁜 회사일에 사진찍을 시간이 없음을 한탄하며 다시 울컥하는 마음에...

내년에 티벳갈려믄 필요할텐데... ㅜ..ㅠ
일단은...  정신건강 먼저 챙기기로..


머릿속이 복잡할때... 예전엔 쇼핑을 즐겼는데
요즘은 가지고 있는 물건 정리하기로... ㅡ_ㅡ;;

이제.. 누룽지 기계랑, 삼숙이, 냉풍기만 남았나? ㅡ_ㅡ?

(photo by koo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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