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어학원 동기... 같은 아파트 이웃주민...
3개월만에 학원도 그만두고 다른 동네로 이사까지 했지만..
브라질과 한국, 그 물리적인 거리에 아랑곳없이
각자 귀국하고도 방학마다 밴쿠버에서 마주치는 소중한 인연..
이런 우연이라니! 전생에 원수였든가 연인이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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