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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11

Fly to Turkey #17 ㅡ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투어..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보스포러스 투어.. 아나돌루카바으까지 가는 일정보다는 루멜리히사르까지 갔다가 버스로 오르타쿄이에 들리는 일정을 선택해 쿰피르를 먹고 말겠어;; 아시아지구로 이동할때 페리를 이용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1시간 반의 편도 일정이 좀 지루했다. 더불어 마지막에 제대로 바가지를 씌운 해산물 레스토랑때문에 꿀꿀했던 오후.. 하지만.. 역시 돌이켜보면 아쉽지 않은 곳이 없고 그립지 않은 곳이 없다... 탁트인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 2007. 12. 21.
Fly to Turkey #16 ㅡ 파묵칼레. 시간이 허락한다면 하루쯤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었던 곳... 파묵칼레를 거쳐 돌아오는 여정이라면 비행기보다는 야간버스를 추천.. 데니즐리 공항까지의 거리와 교통수단이 생각보다 멀고 불편하다..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아름다운 마을.. 석회붕의 일몰을 놓친것이 아쉽다.. 2007. 12. 17.
Fly to Turkey #15 ㅡ 페티에 보트투어 단돈 20달러로 즐기는 한낮의 호사~ ♪ 감자사마의 3번째 다이빙샷이 스바라시이했지만 카메라가 굳이 방전되버리셨;; ㅎㅎㅎ 2007. 11. 29.
Fly to Turkey #14 ㅡ 페티에의 노을.. 남들 해변가에서 에페스맥주와 함께 일몰 감상할때... 우리 이러고 놀았어요.. 우린 아직 젊으니까요~ ㅡ_ㅡ;;; ♪ 2007.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