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 2017.12.28~12.29 브라질 소피아 가족과의 인연.. 같은 어학원 동기... 같은 아파트 이웃주민...3개월만에 학원도 그만두고 다른 동네로 이사까지 했지만.. 브라질과 한국, 그 물리적인 거리에 아랑곳없이 각자 귀국하고도 방학마다 밴쿠버에서 마주치는 소중한 인연.. 이런 우연이라니! 전생에 원수였든가 연인이었... '_' ! 2018.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