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섬 뉴칼레도니아에서 다이빙을..
photo ⓒ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 직항 에어칼린 수하물 정보 ♧
※ 수속수하물 무게제한 - 비지니스 클래스 : 30kg - 이코노미클래스 : 20kg
윈드서핑, 다이빙, 자전거, 골프 등 스포츠장비의 경우에는 승객당 5kg 까지 추가 무료수속가능
기내 수하물 무게 제한: 승객당 12kg 미만의 1개 수하물 소지 탑승 가능
다이빙 장비의 경우 발권할때 C-card를 제시하면 5kg 추가 수속이 가능하다..
돌아오는 비행기편의 경우 28kg이였는데 추가차지 없이 발권... 뉴칼레도니아를 사랑해요~ ^___^
비싼 물가 때문인지 아직까지 한국인 다이빙샵은 없는듯..
일본인 다이빙 샵은 3군데 정도..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응대 가능)
예약인원과 휴무일에 따라 다이빙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여러군데 문의를 한 후
자신의 일정과 맞춰 확약 메일을 보내는 편이 현명..
일단 확약 후엔 캔슬차지가 50% 이상 발생하니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한다.. !!
http://www.alizedive.com/home.php
펀다이빙 / 오전 2dive 13,125 CFP /day (집합시간 오전 7시경, 호텔 도착시간 13시)
http://www.newcaledonia-diving.com/
펀다이빙 / 2dive 13000CFP or 3dive 17000CFP/day + 수수료 5%
※ 야간 다이빙 및 오후 다이빙 선택가능, 3dive의 경우 도시락 지참 내지 샌드위치 구입 가능
http://www.lagoon-safaris.nc/
[ Dive Log ] # No. 14
일시 | 2009.09.29(火) | 날씨 | 맑음 | |
리조트명 | 뉴칼레도니아 Alize | 포인트명 | ソノア ロック | |
일행 |
유키, 다이브마스터 MASUDA, 일본인 부부커풀 2쌍, 일본인 아저씨1명 ( 총 6명 ) | |||
잠수시간 | 시작시간 | 09:00 | 완료시간 | 09:49 |
잠수시간 | 49분 | 반복그룹 | ||
잠수전 공기압 | 200 bar | 잠수후잔압 | 50 bar | |
수심최대 | 21.4m | 수심평균 | 15m | |
기온 | 25℃ | 수온 | 23℃ | |
시야 | 15m | 조류 | 없음 | |
바람 | 없음 | 파도 | 없음 | |
버디 | 없음 | 강사 | MASUDA | |
총잠수횟수 | 14회 | 총잠수시간 | 53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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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09.29(火) | 날씨 | 맑음 | |
리조트명 | 뉴칼레도니아 Alize | 포인트명 | ソノア ロック | |
일행 |
유키, 다이브마스터 MASUDA, 일본인 부부커풀 2쌍, 일본인 아저씨1명 ( 총 6명 ) | |||
잠수시간 | 시작시간 | 10:48 | 완료시간 | 11:29 |
잠수시간 | 41분 | 반복그룹 | ||
잠수전 공기압 | 200 bar | 잠수후잔압 | 50bar | |
수심최대 | 20.1m | 수심평균 | 20m | |
기온 | 26℃ | 수온 | 24℃ | |
시야 | 15m | 조류 | 없음 | |
바람 | 없음 | 파도 | 없음 | |
버디 | 없음 | 강사 | MASUDA | |
총잠수횟수 | 15회 | 총잠수시간 | 57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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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 다이빙샵에서 오후 다이빙까지 3회 다이빙을 예약하고 싶었는데 공교롭게 예약넣은 날이 보트수리에 들어간다고 해서
오전 다이빙만 운영하는 알리제로 확정했다.. 우연이지만 내가 머물렀던 누바타파크 호텔에 입점해 있는 가게여서 여러모로 편리..
정산은 다이빙 후 저녁시간에 신용카드로 결제하기로 했는데.. 샵에 가보니 그날의 로그기록이 빼곡히 적혀있다.. !!
일본인 스텝만 5명 넘는듯.. !! 한달 가게 임대료가 860만원정도 한다는데..과연 규모가 남다르다..
초보자들을 위한 체험 다이빙은 메트로섬 부근에서 오가와상이 강습.. 펀다이빙은 등대섬 지나 더 먼 포인트로 이동해 진행..
얕은 곳에 거북이들이 떼로 다니는 포인트도 있다고 하는데.. 하루만 즐기기엔 너무 아쉬운 뉴칼레도니아 다이빙..
또언니 리조트 인수하면 다시 한번 찾아오겠어요.. 이 놈의 물가.. 강사님이 일본고객을 확보하려면 나를 고용하셔야할 듯.. ㅋㅋ
※ 다이빙만을 위해서 뉴칼레도니아까지 가기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비추 ※
비취색 바다에서의 휴식을 위해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이틀정도 투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photo ⓒ alizedive shop..
Grey reef shark Photo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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