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to Boracay!! (2017.01.25~01.29)



여전히 아름다운 산호해변과 에메랄드 빛 바다... 

이번엔 큰 맘 먹고 패들 보드에 도전!!! 밀려드는 파도에 맘처럼 일어서는 게 쉽지 않지만

필라테스로 다져진 운동신경을 자랑하며 성공해 보이고야 말았;;;


바닷물 좀 먹어도 감자사마를 닥달하면 마스터반 선수처럼 찍어주니 걱정 없어요;; 


























전날밤 순이가 반쯤 불어놓은 백조튜브.. 

데려가느냐 마느냐 고민이 많았는데 본전 뽑았다.. 


연로한 감자사마, 저 튜브에 바람 채우다 쓰러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는데  

 리조트 직원이 눈치채고 기계로 넣어줌.. ㅋㅋㅋ 

















































































엄마 입으려고 산건데.. 탱크탑에 갇혀서 비명횡사할 뻔;;; 

이건 순이 선물인 걸로 .... ㅋㅋㅋㅋ 












수영장에서 생수 마시는 따님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BGM을 깔아주었더니 돌고래처럼 뿜으심..;;;; ㅋㅋㅋㅋㅋ 






아...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풍경! 













점심은 멕시칸 레스토랑 마냐냐(Manana)에서.. 






보라카이 명물 마냐냐 망고쉐이크 ! 

수줍은 엄마와 할머니는 망고 마가리타로 건배 ㅋㅋㅋ





































이곳에서 순이가 망고쉐이크 잔 깨고 방울방울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식탐은 그대로~ 초지일관 순이.. ㅋ

아토피 때문에 한동안 현미채식 위주로 식사를 했는데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어 우걱우걱...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ㅋ 차마 누룽지를 못들고 온 이유.. 한국에선 다시 정성들여 건강식 해줄께.. ^__^




흡족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시간엔 버기카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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