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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daily life

여유..

by 유키 2015. 4. 28.

 

 

 

 

 

 

 

 

 

 

밴쿠버에 온지 9개월만에 비로소...

나무 끝에 걸린 바람을 가만히 지켜보는 일행복인 줄 알겠다..

 

바람과 햇살... 새의 노래.. 이 숲이 곧 그리워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