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ahblah

겨울왕국

by 유키 2014. 2. 7.

 
















 



 

 


중년이 되어서야 알아차린 나의 취향.... 눈사람?
꽃다운 시절부터 딱히 이상형은 없다고 말해왔는데 그러고보니...


감자사마는...  
작고.. 수다스럽고... 다정해.... ;;;;  
슈렉의 동키처럼... 겨울왕국의 올라프처럼...
나는 왕자님 만날 팔자는 아니였나봅니데이.. ㅋㅋㅋㅋ 싸우자!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국 & 아파트 리모델링  (4) 2016.06.24
베란다 텃밭... 당근의 정체성?  (8) 2013.01.16
야근 후 ....  (10) 201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