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되어서야 알아차린 나의 취향.... 눈사람?
꽃다운 시절부터 딱히 이상형은 없다고 말해왔는데 그러고보니...
감자사마는... 작고.. 수다스럽고... 다정해.... ;;;;
슈렉의 동키처럼... 겨울왕국의 올라프처럼...
나는 왕자님 만날 팔자는 아니였나봅니데이.. ㅋㅋㅋㅋ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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