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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할아버지와의 추억 & 빈 자리...

by 유키 2014. 1. 27.





















 





 







 









 


 









언제나 그 자리.. 온화하신 미소 기억하고 있을께요...
아버님께 부끄럽지 않은 아들 딸이 되겠습니다. 천국에서도 흐믓하게 지켜봐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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